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환갑에도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었다. 데미 무어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과감하게 포즈를 취했고,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데미 무어는 수영장에서 수영복 화보를 찍으며 여배우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등근육이 자리 잡은 뒤태, 아우라가 느껴지는 포즈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6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랍고 완벽한 몸매였다.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등으로 유명하며, 7억 원의 전신 성형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