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마르다 못해 야윈 몸을 보였다.
2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llas Neverland. See u late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전소연은 미국 투어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연장이 아닌 댈러스 시내 등 다양한 공간을 구경 중인 전소연은 잠시 아이돌 타이틀을 내려두고 25살 소녀로 돌아가 자유를 만끽했다.
비활동기 몸무게 44kg라고 밝힌 바 있는 전소연은 핫팬츠 허리를 접어서 입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날씬하다 못해 야윈 몸으로 걱정도 높였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현재 미국 투어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