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크롭 래쉬가드로 뽐낸 몸매···'37kg' 유행 타겠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8.02 20: 38

가수 산다라박이 휴양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수영장 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모히또 가서 마닐라 한 잔?"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한다라박은 래쉬가드로 상의를 전체 다 가린 듯하나, 늘씬한 허리와 배는 시원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자유롭게 놀기 위한 수영복 하의는 센스 넘치게 화려한 패턴이 눈에 뜨이는 반다나로 다리를 감싸 아슬아슬하면서도 편해 보이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태가 나서 좋겠다", "너무 예쁨", "마닐라 가셨나요?! 부러워!", "정말 너무 예뻐요"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