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도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11일 OSEN 취재결과, 보아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하면서 치료 중이다.
보아는 특별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지 않았다. 다만 오는 23일 첫 방송될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할 예정이. 첫 방송까지 아직 여유가 있는 만큼 프로그램에 지장을 주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 10일 집계기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5만명을 돌파 했으면 총 확진자 역시 2천만영을 넘어서며 그 확산세가 유지되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