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미성년자⋅성추문 논란' 디아크와 5년 뒤 결혼 예고[Oh!쎈 이슈]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8.12 09: 10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디아크와의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이승아는 최근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디아크와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승아와 디아크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하는가 하면, '사랑하면 닮는다'라는 말처럼 비슷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설운도 딸, '미성년자⋅성추문 논란' 디아크와 5년 뒤 결혼 예고[Oh!쎈 이슈]

특히 이승아는 같은 날 첫 정규앨범 'END OF PUBERTY'를 발매한 디아크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달콤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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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아와 디아크는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이승아는 설운도의 딸로 유명하다. 이승아는 지난 2020년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달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승아는 "디아크 님이랑 헤어졌어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우린 한 5년 만나다 결혼할 듯..♥"이라며 디아크와 꼭 껴안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해 결별설을 일축했다.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살 미성년자이다. 앞서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도 출연했지만, 탈락과 동시에 전 여친과의 성추문 논란이 제기됐다. 디아크 전 여친에 따르면, 디아크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다가 한 차례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대화 끝에 관계를 맺었고 그 이후로 디아크의 태도가 바뀌었다.
이에 디아크는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글을 올린 여성분과 만남을 가진 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그 여성분의 감정을 외면한 채 제 자신만을 생각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에 대한 제 잘못이 컸습니다.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며 "'성폭행', '미투 운동'과 같은 왜곡된 사실을 보고 이는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사자와 저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다"라고 해명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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