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경규 측은 22일 “이경규가 지난 21일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는 이경규는 자가격리를 하며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이경규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KBS 2TV '개는 훌륭하다', MBC '호적메이트', JTBC '오늘부터 잇(IT)생' 등에 출연 중인 상황.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 측은 촬영과 방송 일정 등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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