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46kg' 새하얀 꿀벅지..아찔한 하의 실종 [★SHOT!]

가수 전소미가 바지를 입지 않은 듯한 아찔한 하의 실종으로 섹시함을 자랑했다.

22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보시지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미는 한 명품 브랜드의 여성복 컬렉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네이비 컬러 등 어두운 톤의 의상을 입은 만큼 전소미의 하얀 피부가 더 하얗게 보인다. 전소미는 바비인형이 살아있는 듯한 비주얼과 자태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마치 바지를 입지 않은 듯 짧은 바지를 입고, 오버핏 외투로 이를 덮어 역대급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전소미의 새하얀 허벅지가 드러나면서 역대급 섹시 하의실종이 완성됐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DUMB DUMB’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