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3회부턴 내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29 12: 05

2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임정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9.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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