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 아들, 생후 6개월만에 민머리 탈출! "머리카락 나는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9.29 15: 11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저하세요~ 저는 이유식 8입 챱챱챱 때리고 분유 200먹고 소화중입니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이언트 핑크의 아들이 담겼다. 통통하게 오른 볼살을 뽐내며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조금씩 자라나고 있는 머리카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198일차 머리카락이 나고 있음ㅋㅋㅋㅋ 키위샷"이라고 덧붙였다. 또 스토리를 통해서도 "머리카락이 나고 있어요!! 추카해주세요!!!"라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16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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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이언트 핑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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