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선호의 소속사가 운영하는 SNS에는 1일 오후 “선호 배우와 함께 시작하는 10월에는 자주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 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선호는 검정색 바지와 노란색 니트를 입고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김선호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김선호는 카메라를 향해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애정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선호는 지난 7월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했으며, 영화 ‘슬픈 열대’에서 주연을 맡았다. /seon@osen.co.kr
[사진]김선호 소속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