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파리에서 남다른 패션을 완성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빨간색 상의에 하얀색 스커트 하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커트가 한뼘 길이에 초미니로 섹시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윤아는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했으며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개봉과 소녀시대 15주년 기념 앨범 활동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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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