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5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부산영화제 개막식 퇴근! 내일 봐요!" 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긴 머리를 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하얀 피부와 빛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앞서 구혜선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겸 감독으로 참석했다. 구혜선은 최근 반려견 감자를 떠나 보냈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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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