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39살 생일에도 러블리..미모 물 올랐네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10.07 15: 02

배우 윤은혜가 생일을 맞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7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윤은혜는 “이후에도 보내주신 선물과 축하 너무너무 감사해용”이라며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생일을 맞이해 티아라를 쓰고 턱에 손을 올린 채 셀카를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윤은혜는 생일축하 선글라스와 머리띠를 쓰고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로 활동했다. 그는 오는 19일 토크콘서트 ‘개화: 피어오르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cykim@osen.co.kr
[사진]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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