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현역 시절의 ’핑크빛 미모’..요정이 따로없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07 19: 20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좋아서 햇살이 적당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건물 옥상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는 긴 웨이브 머리에 핑크색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치 현역시절 때를 보는 듯한 미모에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여신이다”, “요정이 따로 없네요”, “역시 언니는 핑크핑크”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낳아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성유리는 KBS2TV ‘이별이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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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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