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가 최근 몸무게 증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활력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비바리움을 만들기 시작했다. 코드쿤스트는 "비바리움 종류가 여러가지다. 숲도 있고 사막, 정글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유행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는 "이미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코드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를 보면서 매주 다른 사람을 만난다"라며 "지훈 형님 자극이 많이 됐다. 나래 누나도 그렇다"라며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34년 인생에 살 붙었다는 얘길 처음 들었다"라며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어제는 70kg이었는데 지금 69kg이다. 무지개모임 처음 왔을 때 63kg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코드쿤스트는 집에 있는 철봉을 이용해 턱걸이를 하고 덤벨운동을 했다. 코드쿤스트는 "이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알텐데 먹어도 살이 안 찌고 배탈이 난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운동을 하는 새로운 코드쿤스트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 깜짝 놀랐다. 코드쿤스트는 "운동을 시작하면 1시간 정도 한다"라고 말했다. 집에서 운동을 마친 코드쿤스트는 런닝을 시작했다. 코드쿤스트는 "러닝은 좀 꾸준히 했다. 피가 돌아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러닝을 하던 중 덥다며 겉옷을 벗었다. 남다른 느낌을 만든 코드쿤스트는 시선을 사로 잡았다. 코드쿤스트는 운동 후 힘들게 집으로 올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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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