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살이 빠져 얼굴이 더 작아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소연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응원하는 여자. 두산 최강 두산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소연이 찍은 셀카로 파란색 맨투맨을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 마른 몸매였는데 최근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하고 더 앙상해진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이소연은 얼굴이 작은데 큰 눈과 오똑한 코, 입까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 해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소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