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재력가♥︎’ 박주미, 51살 럭셔리 생일파티 명품선물이 쏟아지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8 07: 35

배우 박주미가 51살 생일파티를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주미는 8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주미가 지인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 모습이 담겨있다. 박주미는 빨간색 풍선을 여러 개 들고 의자에 앉아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박주미는 선물과 케이크도 공개했는데 명품 브랜드 C사, F사, D사 등의 쇼핑백도 보이고 명품 브랜드에서 보낸 듯한 케이크에 꽃다발까지 가득하다.
박주미는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하며 우아한 사모님의 매력을 발산하고 공주세트 티아라까지 착용해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의 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뿐만 아니라 시부모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140억대 저택을 증여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주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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