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이소라, 안면골절 상처 다 나았나..♥︎최동환과 커플룩 입고 데이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8 17: 57

‘돌싱글즈3’ 이소라가 안면골절 부상 후 연인 최동환과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8일 자신의 SNS에 “대구 데이트. ‘돌싱글즈3’ 주말 럽스타그램. 커플룩 트윈룩 청청패션”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소라, 최동환 커플은 똑같이 청청패션을 완성한 모습. 여기에 티셔츠에 신발까지 똑같이 흰색으로 맞췄다. 이들 커플은 앞서 데이트에서도 커플룩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소라는 최근 안면골절로 얼굴을 꿰맸다고 밝혔다. 치료를 받고 실밥을 풀었지만 노랗게 멍이 남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소라와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났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최종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방송 후 만나 연인이 되었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소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