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동안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8일,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녕 BIFF. #고맙습니다 #소중한시간 #동네방네비프 #Day2576”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완벽한 계란형 얼굴과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녕 서른여섯이라고요,,,? 나이는 저만 먹나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이자 감독이자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단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그는 배우 뿐만 아니라 '꿈에 와줘', '현재진행형', '심연' 등의 영화로 활발한 감독으로서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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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근영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