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최고급 한우집서 ‘달달 투샷’..제대로 몸보신 하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08 21: 56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n 한남동. 오빠랑 올만에 고기데이뚜. 맛있다. 기분됴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니 근데 둘이 하트 만드는 게 어렵지?ㅎㅎ”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와 이지훈은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르 향해 하트를 그리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아야네는 클로즈업한 사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훈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아야네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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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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