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도 몰랐을 걸? 야노 시호, 이렇게 청순했어

모델 야노 시호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캐시미어 웨어로 이루어진 매장에서 야노 시호는 청순함을 뽐내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베이지 톤의 상의와 흰색의 하의 그리고 하얀색 톤의 바지에 베이지 톤의 슬리퍼를 신어 포근하고 따뜻하면서도 그의 하얀 얼굴을 청순하게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에게 이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적이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야노 시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