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임지열-푸이그,’백투백 홈런의 짜릿함 잊을 수가 없네’[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8 16: 43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짜릿한 승리를 거둔 키움 선수단의 훈련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
백투백 홈런으로 승리를 이끈 이정후와 임지열의 대화에 푸이그가 꼈다.
푸이그는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임지열과 세리머니를 재연하며 즐겁게 훈련을 했다. 2022.10.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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