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에서 온 키아나 스미스, '첫 승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31 21: 07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 방문팀 삼성생명이 85-69 스코어로 승리를 낚았다.
여자프로농구 데뷔전을 펼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경기를 마치고 동료들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2.10.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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