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최강 김연경이 피곤하다. 밀려오는 하품을 막을 수가 없네 [O! SPORTS]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1.23 08: 37

흥국생명 김연경이 많이 피곤한 모습입니다.
22일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가 열린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경기 전 몸을 풀며 연신 하품을 했습니다.
모든 경기 선발 출전에 거의 전세트를 풀타임으로 뛰고 있으니 힘들 만도 해 보입니다.
피곤한 상태로 출전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김연경은 옐레나(30점), 김다은(16점)에 이어 14점을 올려 화력을 배가 시키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