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5년 열애' 던과 재결합설 부인…홀로 떠난 미국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1.13 11: 28

가수 현아가 홀로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최근 화보 촬영 일정으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떠났다.
떠나기에 앞서 현아는 파격적인 금발 헤어와 백리스 의상으로 포토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현아, '5년 열애' 던과 재결합설 부인…홀로 떠난 미국

이 행사에서 현아의 입술에 위치한 피어싱이 화제가 됐다. 피어싱의 위치가 최근 결별한 가수 던과 같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피어싱으로 인해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이 불거졌고, 현아 측은 “함께 밥을 먹는 등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이후 현아는 미국으로 떠나 홀로 지내는 중이다. 미국에 혼자 간 현아는 꾸밈 없는 수수한 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혼자서도 잘 지낸다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2월 Mnet ‘쇼미더머니11’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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