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넘사벽' 비율을 뽐냈다.
28일, 제니는 "Quick trip to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제니는 지난 24일,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3 SS시즌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복장을 입고 있다.
그는 특히 163cm의 키가 믿기지 않는 비율과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넘 예쁘다ㅠㅠ",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세계 최고 핫걸,,,", "진짜 사랑해요 제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핑크 베놈'을 선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셧 다운'으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톱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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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