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외야수 클래스는 달라” 메이저리거 없어도 든든하다[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6 13: 34

16일(한국시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이정후, 김현수, 박해민, 나성범, 박건우, 최지훈이 김민호 코치의 펑고를 받으며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남다른 수비력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외야수들의 훈련 모습을 O! SPORTS에 담았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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