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천재타자, 시원하게 넘겼다 ‘부활 신호탄’[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7 09: 33

WBC 4강 신화를 노리는 이강철호의 시작이 좋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8-2로 승리했다. 
대표팀 강백호가 2회 1사 1루에서 NC 송명기를 상대로 우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강백호의 시원한 투런포, O! SPORTS 영상에 담았다. 2023.02.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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