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소년장사’ 라스트 댄스, 첫 경기 솔로포 작렬[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7 18: 37

WBC 4강 신화를 노리는 이강철호의 시작이 좋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8-2로 승리했다. 
대표팀 최정이 3회 선두타자로 나서 NC 최성영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최정의 솔로포, O! SPORTS 영상에 담았다. 2023.02.1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