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2km’ 국대 마무리, 순조로운 출발[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9 13: 36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8-2로 승리했다. 
이날 대표팀 고우석은 7회 등판했다. 최고 구속 152km를 찍은 고우석은 총 17구를 던졌다. 5타자를 상대해 2삼진, 피안타 1개를 기록.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의 모습을 O! SPORTS 영상에 담았다. 2023.02.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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