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했는데’ 땅을 치고 아쉬워하는 박건우[O! SPORTS 숏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21 07: 50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민호 코치는 외야수 선수들의 수비 훈련을 지도하며 포구한 뒤 물통을 맞추는 게임을 제안했다.
박건우는 송구가 물통을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자 땅을 치며 아쉬워했다.
박건우의 유쾌한 훈련 장면을 O! SPORTS 숏폼에 담았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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