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없다’ 사자군단 미래의 안방 마님 꿈꾸는 이병헌 [O! SPORTS]

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이날 삼성 포수 이병헌이 구슬땀을 흘렸다.

병역 의무를 마치고 지난해 9월 팀에 복귀한 그는 지난 시즌 퓨처스팀의 주전 마스크를 썼다.

작년 퓨처스 감독을 맡았던 박진만 감독은 이병헌의 성장세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선배 강민호의 격려 속 훈련하는 이병헌의 훈련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02.27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