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20일 계속 꼈더니..女배우, 눈 궤양 안대 신세 [Oh!llywood]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3.04.05 15: 19

배우 토리 스펠링이 눈 궤양에 대한 위험성을 피력했다.
토리 스펠링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너무 어리석다. 내 잘못이다. 내가 나 자신에게 이런 짓을 했다”며 자신의 렌즈 관리 부주의로 왼쪽 눈에 궤양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최근 그는 한 행사에 핑크색 안대를 쓰고 나오기도. 토리 스펠링은 “콘택트렌즈를 매일 끼고 있었다.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렌즈를 최장 20일 정도 빼지 않고 끼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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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리 스펠링은 ‘비버리힐즈의 아이들’을 비롯해 'BH90210', 영화 ‘베이사이드 얄개들’, ’더블 플레이’ , '더 하우스 오브 예스, ‘트릭’, ‘캐롤 크리스마스’, ‘크툴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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