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가 올여름 특별한 비기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타뉴스가 주최하는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3 AAA’)의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오는 7월 8일(토)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다.
‘男神’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3 AAA’의 프리쇼(Pre-show). ‘2022 AAA’의 수상자이자 한류 문화를 앞장서 이끌어가는 네 명의 글로벌 대세 남자배우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콘서트이다.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김선호를 비롯해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황민현,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열연을 펼친 데 이어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로얄로더’ 출연을 확정한 이준영,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주연으로 발탁된 김영대가 ‘男神’ 라인업에 합류했다.
총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오직 ‘2023 AAA’ 비기닝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진다. 또한 배우 4명 각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함께 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최초의 통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 중인 ‘2023 AAA’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는 중이다. 지난해 일본 나고야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난 ‘2022 AAA’가 전 세계 팬들의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는 덕분이다.
‘2023 AAA’ 본 시상식의 개최 장소와 일시, 라인업 등 자세한 관련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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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뉴스, 김선호(솔트엔터테인먼트), 황민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준영(제이플랙스), 김영대(아우터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