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한소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와 모델 신현지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소희는 신현지 뒤로 파란색 실루엣을 그려 ‘그리고 나..’라고 적었다. 한소희의 귀여움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송혜교와 한소희는 당초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17일 '자백의 대가' 출연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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