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첫 가족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이정현이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가족 첫 여행... 울서아 양들 먹이도 주고... 노랗고 고소한 유기농 달걀과 우유도 맘껏 먹고..
다음에 또 가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앙떼들을 바라보며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정현은 " #먹방여행 #힐링@상하농원"이란 해시태그를 달며 첫 가족여행을 인증했다.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2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엔 SNS 계정에 “서아 첫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맞아 촬영한 기념사진이었다. 이정현과 딸은 색을 맞춘 고운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모녀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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