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내가 차고 싶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6.16 21: 18

16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페루전이 열렸다.
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공을 잡고 있다. 2023.06.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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