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파 리한나가 파격적인 노출에 도전했다.
11일(현지시각) 외신은 “리한나가 그녀의 란제리 라인의 새 컬렉션을 홍보하기 위해 섹시한 새 사진을 공유하면서 ‘아기 범프’를 괴시했다. 팬들은 리한나의 섹시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리한나는 이날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한나는 분홍색의 속옷을 입고 만삭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리한나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과감하게 노출을 시도했고, 불룩한 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리한나의 과감하고 섹시한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리한나는 지난 해 5월 약혼자인 래퍼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 르자 애슬래스턴 메이어스를 품에 안았다. 이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한나는 첫 아들 출산 후 엄마로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그녀가 엄마가 되는 것을 좋아해서 현재 가장 행복한 상태”라고 전했다. 둘째 아이 임신 후에도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리한나다. /seon@osen.co.kr
[사진]리한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