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에서 배우 이인혜가 배가 볼록한 모습으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 배우 이인혜가 출연했다.
이날 "연얘걔 최연소 교수”라며 배우 이인혜를 소개, 배우 이인혜도 “배우이자 미디어 교수”라며 자신을 소개하며“지금은 임신 8개월차 예비엄마”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로 임신 8개월 차인 그의 배가 볼록하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8월, 1살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초호화 럭셔리 결혼식을 진행했던 이인혜. 결혼한지 11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것.
두 사람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모친의 집을 공개,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모녀가 받은 트로피와 상패도 가득했다.또 골드로 된 인테리어도 눈길, 조영구는 “3년간 이 프로 진행하는데, 집이 아니라 마치 갤러리 연상하게 된다”며 깜짝 놀랐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