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난잡' 女관계 폭로 등장 "대기실 앞에 여자들이 줄 서" [Oh!llywood]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3.08.31 17: 54

톰 크루즈의 '난잡한 과거'가 폭로됐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더씽'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커티스 암스트롱은 최근 발간한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톰 크루즈의 과거를 언급했다.
톰 크루즈와 지난 1983년 영화 '위험한 관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암스트롱은 "톰 크루즈는 촬영장에서 매우 진지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었다"라며 "하지만 자신의 여성 관계를 감추기 위해 성경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위장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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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종교를 통해 여성에 대한 성향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았다"라며 "영화 촬영장에서 톰의 대기실 문이 열리더니 한 여성이 머리를 다듬으며 복도를 빠져나 왔고, 줄에 서 있던 다른 여성이 톰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날 밤 (해당 행동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폭로했다.
해당 주장은 최근 톰 크루즈가 몸 담고 있었던 사이언톨로지를 떠났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톰 크루즈는 유명한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그는 사이언톨로지로 인해 배우 케이티 홈즈와 이혼을 택하는가 하면, 딸 수리를 10년간 만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의 영국 본사 방문을 약 3년간 멈췄으며, 8년 동안이나 사이언톨로지에 대한 질문을 답변을 하지 않고 있어 '탈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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