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박수진-한다경-허연경,'자랑스러운 동메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22: 58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김서영, 박수진, 한다경, 허연경이 경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8분00초11을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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