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향한 중국의 거친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1 22: 44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이강인이 중국의 수비를 받으며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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