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4kg의 자신감 “예쁜 애들은 일단 말랐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10.03 01: 00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일 이솔이는 개인 채널에 “‘뭘 입어도 예쁜 애들은 일단 말랐다’ 네.. 제 얘긴 아니구요? 중학생 때 집 앞 약국에 붙어있는 문구였는데, 그 당시 너무 강력했는지 전 아직도 더 말이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네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44kg으로 알려진 이솔이는 부러질 듯 가는 팔과 다리를 뽐내고 있으며 여리여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솔이는 딱 붙는 의상으로 노출 없이도 남다른 분위기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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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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