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24일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퍼플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이어진 셀카를 통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아이유는 늘씬한 자태와 함께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라색 여신”, “귀염둥이”, “역시 보라유는 진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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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