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3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탁재훈, 2위 유재석, 3위 신동엽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3년 11월 2일부터 2023년 12월 2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4,663,44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36,413,497개와 비교하면 7.47%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과 한국브랜드포럼에서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2023년 1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탁재훈, 유재석, 신동엽, 이경규, 서장훈, 안정환, 강호동, 전현무, 박명수, 김종국, 이상민, 김준호, 김구라, 김종민, 박나래, 송지효, 장도연, 윤형빈, 김희철, 차태현, 조세호, 김국진, 이수근, 김성주, 김숙, 데프콘, 정형돈, 이영자, 하하, 김민경 순으로 분석됐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탁재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91,044 미디어지수 396,027 소통지수 461,620 커뮤니티지수 525,6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74,295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447,194와 비교해보면 8.78% 상승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85,516 미디어지수 321,027 소통지수 350,571 커뮤니티지수 519,3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6,4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901,130과 비교해보면 49.11% 하락했다.
3위, 신동엽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695 미디어지수 178,829 소통지수 530,398 커뮤니티지수 647,3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66,274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72,960과 비교해보면 6.80% 상승했다.
4위, 이경규 브랜드는 참여지수 146,474 미디어지수 109,328 소통지수 429,592 커뮤니티지수 432,6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18,045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012,032와 비교해보면 10.48% 상승했다.
5위, 서장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19,484 미디어지수 233,303 소통지수 337,041 커뮤니티지수 408,8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8,685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150,531과 비교해보면 4.5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3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탁재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방송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37,463,497개와 비교하면 7.4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00% 하락, 브랜드이슈 19.51% 하락, 브랜드소통 2.54% 상승, 브랜드확산 9.66%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3년 12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탁재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진행하다, 토크하다, 맛깔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돌싱포맨, 코미디로얄, 노빠구'가 높게 분석됐다. 탁재훈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9.01%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인 탁재훈, 유재석, 신동엽, 이경규, 서장훈, 안정환, 강호동, 전현무, 박명수, 김종국, 이상민, 김준호, 김구라, 김종민, 박나래, 송지효, 장도연, 윤형빈, 김희철, 차태현, 조세호, 김국진, 이수근, 김성주, 김숙, 데프콘, 정형돈, 이영자, 하하, 김민경, 이천수, 윤종신, 이국주, 김신영, 홍현희, 김동현, 노홍철, 정준하, 김대희 , 임원희, 박미선, 송은이, 김준현, 양세형, 은지원, 지석진, 문세윤, 유세윤, 양세찬, 유병재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