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영화 ‘바비’에서 부른 곡이 EP 앨범으로 발매된다.
20일(현지 시각) ‘바비’ 측은 영화 OST 중 하나였던 ‘I’m Just Ken’으로 EP를 발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라이언 고슬링, 작곡가 마크 론슨과 앤드류 와이어트이 만나 ‘I’m Just Ken’을 세 번 이상 리믹스했다.
새 EP 앨범에는 ‘Ken The EP’라는 새로운 버전의 노래와 오리지널 트랙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올 7월 전세계 개봉한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는 월드와이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전세계 수익은 14억 4181만 8186 달러(1조 8815억 7273만 273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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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