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코트니 카다시안, 재혼 후 낳은 子 모유 수유 공개…모성애↑ [Oh!llywood]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12.24 14: 10

 방송인 겸 사업가 코트니 카다시안(44)과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48)가 첫 아들을 얻은 가운데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22일(현지 시각) 코트니 카다시안과 트래비스 바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육아하는 모습을 처음 게재했다.
지난해 4월 5일 그녀는 트래비스 바커와 재혼했으며, 올 11월 1일 그와의 사이에서 첫 번째 아들을 낳게 됐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코트니 카다시안은 아들 로키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깊은 모성애가 전해진다. 또한 트래비스 바커는 아들의 턱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사업가 스콧 디식과 2006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2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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