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이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23일 위하준은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순백의 느낌으로 꾸며진 트리 옆에서, 위하준은 핸드메이드 재질로 모이는 비둘기색의 코트에 좀더 짙은 카키색 목도리를 두르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큰 키에 코트가 너무 멋지다", "이렇게 화이트 크리스마스인 걸 말해주다뇨"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위하준은 2023년 tvN 드라마 '작은아씨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위하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