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성경은 지난 26일 “히히”라며 겨울 캠핑을 즐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편안한 차림에 연핑크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오로라 빛을 띄고 있는 모닥불 앞에 앉아 마시멜로우를 굽고 있다.
무엇보다 이성경은 양쪽 머리에 하얀색 핀을 꽂아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여전한 소두를 자랑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까지 뽐냈다. 네티즌은 “언니 넘 귀여워”, “어머머 이렇게 귀여운 아기토끼가”, “아 진짜 베이비처럼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6월 17일 종영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차은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으로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긍정 검토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