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만 타이난시 남구 타이난 시립 야구장에서 SSG랜더스와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퉁이 천충유의 내야땅볼 때 SSG 2루수 박성한이 1루 주자의 슬라이딩을 피하고 있다. 2024.02.28 / ksl0919@osen.co.kr
박성한,'슬라이딩을 피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2.28 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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